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목·가슴·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뒷목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
SONY DSC-WX1 최대 확대 촬영후 크롭 2011.02.22 . 14:34-56분
남선공원에 운동갔다가 담은 사진, 왜가리가 남선공원 대전천 방향 소나무 위에 10여 마리가
앉아 놀며 한 두 마리씩 아카시아 나뭇가지를 잘라 나르는 모습으로 봐 어딘가에 둥지를 치고 있는듯하다.
두루미(일명 : 학)는 시베리아에서 번식하는데 왜가리는 한국에서 번식하나 궁금??
※두루미 :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목·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천연기념물 제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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