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퇴근하고 찾아가 만난 노루귀.
앙증맞은 야생화 (노루귀) 검색해 보니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흰색, 분홍색, 청색으로 꽃줄기 위로 한 송이가 달리고 지름은 약 1.5㎝ 정도되며
열매는 6월에 달린다. 꽃이 피고 나면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생육특성은 나무 밑에서 자라며 노루귀가 잘 자라는 곳의 토양은 비옥하고 양지식물이다.
*화분이나 화단에 심어 관상용으로 관리하는 방법
가을 뿌리를 포기 나누거나 6월 받은 씨앗을 바로 뿌려 발아 후 20-30일이 지나면 옮겨심고
관리는 양지쪽에 심고 수분은 많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2-3일에 관수
흰색을 제외한 붉은색, 보라색 노루귀는 변종?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대산 부근 (0) | 2012.04.02 |
---|---|
공작새 (0) | 2012.03.30 |
김해공고 매화 및 통도사 홍매화 출사 (0) | 2012.03.25 |
갑천 야경 (0) | 2011.12.09 |
은행동 showwindow (0) | 201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