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을 잊기위해서 부지런히 오늘도 움직인다.
누굴 원망하고 살아갈 게 뭐가 있겠는가?
어떠한 문제든 나를 비롯해서 일어난 문제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나를 바꿈으로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오늘도 힘차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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