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ROAD

80km

신상호 2013. 9. 30. 17:27

잡념을 잊기위해서 부지런히 오늘도 움직인다.

 

누굴 원망하고 살아갈 게 뭐가 있겠는가?

 

어떠한 문제든 나를 비롯해서 일어난 문제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나를 바꿈으로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오늘도 힘차게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