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흙이 없는 환경, 절벽 밑으로는 파도가 치는데 틈새에 뿌리를 내리고 고고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이 넘쳐서 고풍스러웠다. 꽃은 나팔꽃인데 꽃잎이 두툽하고 다르다.(2014. 6.1 영덕) 이 꽃의 이름이 갯메꽃이라네요. 야생화에 관심이 많으신 윤제님께서
▼ 어려운 환경에 뿌리내리고 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