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2번째 찾아간 식장산
혼자서 근심 반 오르니 말없이 혼자 인터벌 촬영하고 계신 분이 있어서 위안이 되었던 아침
이른 새벽 높은 산은 혼자라는 이유만으로 춥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말없이 산 능선에 흘러내리는 운해를 본 순간은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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