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바라본 하늘은 파란색에 흰구름이 너무 아름다왔는데 저녁 청벽산에 올라 금강을 바라본 풍경은 구름에 가려 기대치에 못 미치지만, 지난번에 못 담았던 장노출로 자동차 궤적을 담아볼 수 있는 기회
아침. 저녁에는 태양이 비스듬히 대기를 통과하게 되어 파란빛은 우리 눈에 이르기 전에 이미 산란되어 버리고 붉은색만이 지면에 도달하기 때문에 이처럼 붉게 보인다는 ...
멀리 보이는 아파트가 세종 첫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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