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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 소렌토 / 카프리 / 나폴리

신상호 2018. 6. 17. 17:55

폼페이

서기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면서 로마에서 가장 번성했던 도시 폼페이

18세기 중반부터 발굴되기 시작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는데

 

소렌토

폼페이에서 열차를 타고 이동한 휴양도시, 도착하면서 느낌이 좋은 도시로 가로수에 밀감이 열려 있었다.

절경이 눈에 선합니다.

 

카프리섬

이탈리아 나폴리만 입구 소렌토 반도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지명은 라티어로 '야생의 숫 산양'이라는 뜻이란다. 섬 전체가 화산에 의해 만들어진 용암으로 덮여 있고 온난한 기후와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과 해수욕하는 사람이 소렌토 항에서 처럼 많았다.

 

 

나폴리

로마, 밀라노 다음가는 도시라는데 배에서 내려 지나가면서 보니 건물이 낡아 보수하지 않아 익히 알고 있는 기대감이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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