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회 골프 (08.5.17)

청록회 전반기 모임이 있었다.

 

시간이 가능한 사람은 주간에 운동하고 (자운대에서 2개 티, 항공학교에서 2개 티)

저녁은  성중 회원 가족이 미 참석한 상태에서 계룡스파텔에서 중국식 정식으로...

권회원의 섹스폰 연주가 이어지면서 분위기 고조...

'숨어우는 바람 소리''가을비 우산속' '떠날 때는 말없이..' '잊혀진 계절..등등 '

 

즐거운 만남 행복한 시간이였다.

 

7월 모임은 춘천에서 7월 첫째주 갖기로 잠정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