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의 축구 시합 도전 ■ 가족 축구 시합이 있는 날 A팀 주장 : 초등학생 1년 K 군(발재간이 빠르고 끈기는 박지성 정도) 선수1 : 유치원생 K 군 동생(신장은 작으나 빠르고 뛰는 걸 보면 아르헨티나 메시 정도) 선수2 : 국립 H대 정교수 K (신장이 커서 골키퍼로 제격) B팀 주장 : K 군 외할아버지 (손주들만 인정하는 .. 행사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