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봉황정 거북한 속을 달래려고 오후 6시가 지난 시간에 계족산 봉황정에 올라가면서 삼각대 없이 미러리스 nex-6 로 담아본 바라본 대전의 모습입니다. ↑어두워지면서 삼각대가 없으니 멋진 불빛을 담아볼 수 없어서 아쉬운 순간1/10초로 수전증의 한계로 흔들리네요. 파노라마 촬영 산행기 (07년 이후) 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