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심곡 부채 바닷길 자전거 동반자와 60년 만에 개방된 코스로 4년에 걸쳐 설치한 바닷길 정동진에서 심곡항까지 약 3KM 구간과 심곡에서 금진항까지 해안 길 2KM를 걷고 나서 심곡에서 처음처럼으로 우정 샷^^* 여행 및 취미 20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