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회장님 모시고 올라간 청벽산, 금강이 바라보이는 바위에 걸터 앉아 일몰을 감상한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은 찍어도 내 보이기 부끄러울 정도다. 바로 내려와야 하는데 고생하고 찾아 간 곳이라 말없이 보내다 내려왔다. .................................... 눈에 띄는 왕개미 바위 위를 이리 저리 .. 사진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