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ROAD

깨끗하게 단장한 대청호 자전거길 왕복

신상호 2011. 12. 4. 13:00

 

배낭에는 카메라 하나 달랑 넣어 두고 달린다.

 

복귀하는 길에 자전거에 올려놓고 야경도 담아보며 깔끔한 마무리를 했다.

 

오늘처럼 속이 편한 날이면 당연히 자전거가 있어 행복했다고 하고 싶은 날

 

 

 

 

 

 

 

 

 

 

 

 

Denean / Tunkasila(슬픔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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