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에는 카메라 하나 달랑 넣어 두고 달린다.
복귀하는 길에 자전거에 올려놓고 야경도 담아보며 깔끔한 마무리를 했다.
오늘처럼 속이 편한 날이면 당연히 자전거가 있어 행복했다고 하고 싶은 날
Denean / Tunkasila(슬픔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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