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자전거를 타고 엑스포 및 남문지역에 나가 보면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할 기회가 많다.
한밭 수목원, 예술의 전당에서의 무료공연(가끔), 엑스포 다리 위에서의 야경
음악 소릴 듣고 찾아 가 보니 한빛탑 부근에서 라이브가 있고 야간 분수 쇼가 있는 날이었다.
우연히 찾아간 이런 날은 땡 잡는 날이다. 음악에 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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