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 해 열심히 지내던 거 같습니다.
쉬는 날이면 밭농사도 지어가면서 좋은 사람들과 봉사도 했고 땀 흘리며 힘든 산행도 했습니다.
자전거 종주하며 보냈던 일정도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매김하는군요.
사람 사는 거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 행복지수는 별반 차이 없습니다.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꿈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달려가시다 보면 언젠가는 그 뜻이 반드시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2015년 을미년 새해에도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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