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산 및 갑천 사랑

자전거 길( 정림동 다리 - 유성까지 도솔산 아래 길 )

신상호 2015. 2. 20. 22:00

자전거를 타다 보면 가끔은 흙 길을 달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달리다 보면 어릴적 생각도 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끼게 되지요.

 

비 온 뒤는 미끄러워 넘어질 염려가 있지만, 자전거 타고 돌아오는 길에 들려봤는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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