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산행을 진행하는 임원진들이 가족같은 분위기에 코스 또한 좋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온 트레킹 코스였다.
장자산 입구에 내려준 버스는 산행 후 동성말 해안가 주차장근처에서 탑승한다. 시간은 약 4시간 정도?
코스는 장자산 정상 -오륙도 선착장- 농바위 - 어울마당 - 출렁다리 - 동성말
장자산 주차장( 오전 10시 35분)
장자산 산행중에 내려다 보이는 광안대교
부산은 따뜻하다 12시 25분 하산중에 도로변에 핀 꽃
돌아오는 길에 칠곡 휴게소에서 바라본 앞 산 (오후 5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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