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자주 다니지 않은 나에게 마카오는 환상의 도시였다.
시간이 없는 이유로 낮에는 고풍스러운 세계 문화유산 일부를 봤고
마카오 타워로 이동하여 내려다본 풍경만으로 이름값을 하기에 충분했다.
밤이 되면서 불빛에 투영되는 마카오 야경은 더욱 찬란했다.
아 ~ 다시 가고 싶은 마카오
'여행 및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심천에서 민속촌을 관람하다. (0) | 2015.11.15 |
---|---|
홍콩여행 (오션파크, 빅토리아피크, 낭만의 거리, 몽콕시장 등) (0) | 2015.11.15 |
홍콩 / 마카오 / 중국 심천 (0) | 2015.11.08 |
태국 방콕 / 파타야 (0) | 2015.10.24 |
변산 바닷가 (0) | 2015.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