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계획과 다르게 진행된 투어링
참가비는 그대로 하고 계획은 축소되어 조촐하게 진행되었지만, 기분 나빠한들 뭐하리
오히려 짧아진 거리를 즐기며 달리는 기분에 위로를 하며 그 옛날 낙동강 종주 때 지나쳤던 상주보를 지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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