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수나 흐르는 강이 있는 주변의 풍경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그 풍경을 담고 있는 진사님 속에 함께 하고 있다.
새벽 단잠 깨우고 찾아온 이곳, 자주 찾게 된 이유라면
아침 운동도 겸할 수 있고 내려가 신탄진 한국타이어 공장 앞에 가면
아침 식사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