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린이날
이른 아침 대청호를 찾아 산책하면서 가슴속 깊이 용솟음치는 환희를 맛보았다.
이런 감성을 느끼려고 아침에 찾는 이들이 있구나.
멀리서 그들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었다.
상쾌한 공기, 대자연 속으로 나를 던진다.